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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MBN 한일톱텐쇼는 단연코 역대급이었습니다
현역가왕1, 현역가왕2, 일본 신동까지 총출동해 펼친 무대는
트롯 팬들에겐 놓칠 수 없는 레전드 삼파전이었죠.
가족들과 함께 보며 “누구 무대가 제일 좋았어?”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봄향기 가득한 오프닝, ‘제비처럼’
먼저 현역가왕2 TOP7(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 등)의
'제비처럼' 합창으로 봄밤을 열었습니다.
이어 일본 신동 3인방 아키야마 사키, 니시야마 리쿠, 쿠도 타케루는
한국어로 '또 만났네요'를 선보이며 등장부터 강렬했죠.
✔️ [‘제비처럼’ 무대 다시보기]
✔️ [‘또 만났네요’ 일본 신동 무대 보기]
⚔️ 전유진부터 박서진까지! 무대별 명장면 요약
1️⃣ 신들의 대결 - 전유진 vs 강문경 vs 타케루
2️⃣ 육각형 스타전 - 최수호 vs 별사랑 vs 아키
- ⭐ 최수호 – ‘귀여운 여인’, 키+음색+무대매너 종합선물세트
- ⭐ 별사랑 – ‘왔다가 그냥 갑니다’, 감정 폭발 무대
- ⭐ 아키 – ‘섬마을 선생님’, 완벽한 한국어 발음으로 1승!
3️⃣ 미남 대결 - 마이진 vs 리쿠·타케루 vs 진해성
4️⃣ 중.꺾.마 대결 - 신승태 vs 사키 vs 전유진&별사랑
5️⃣ MVP 대결 - 박서진 vs 리쿠 vs 김다현
6️⃣ 피날레 - 린 vs 에녹 vs 아키
💬 시청자 반응 & 다음 주 기대 포인트
“일본 신동들 반가웠어요!”
“현역가왕1·2, 정말 고퀄 무대였습니다”
“린의 눈물에 나도 울컥했어요…”
다음 주 2025 한일가왕전도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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